중랑구청 협치중랑
지역 브랜드 경험 디자인
Governance Jungnang
Local Brand eXperience Design


2020. 10. - 2020. 12.

3 months
Work area
Brand experience design
Brand Stratege
Brand identity

Brand Verb
Application design

Art direction
Creative director
Woo HaNeul
Design
Park JeongHwan
Woo HaNeul 
Client
Jungnang-Gu
Print & Production
KN communication

Red Printing
Able Korea
HongKi CND

Overview
관에서 민으로 일방적 행정 통보가 이뤄지던 형태를 벗어나 민과 민, 관과 관, 민과 관 모두가 함께 대화하고 소통해 정책을 결정한다는 '협치'는 정책적인 관심도가 높은 사람이 아니면 단어조차 생소할 뿐더러 의미는 더더욱 멀게 느껴지는 개념입니다.
우리는 중랑 지역 구민들에게 협치의 개념을 효과적으로 인식시키기 위해서 특유의 생소함을 해소시킬 직관적인 방향성, 그리고 기존의 여러 지역 브랜드 디자인과는 다른,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주고자 했습니다.
Interview
우리는 첫번째 '협치'의 일환으로 약 일주일 간에 걸쳐 담당 주무관 미팅을 비롯해, 실제 협치 정책에 참여 중인 협치위원과 10대 학생들까지 최대한 넓은 영역의 의견을 수렴하는 서면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이를 토대로 중랑구 협치 사업에서 개선해야할 점은 무엇인지, 민과 관 양측이 이 사업에 바라는 바는 무엇인지를 찾아내고자 했습니다.
Project analyze
이 과정에서, 우리는 프로젝트 전개 초기에 문제점으로 지적했던 협치의 인지도에 대해 점검해보았습니다. 기회가 될 때마다 인터뷰 응답자와 브랜드 이해관계자들에게 협치의 의미를 한 단어 또는 짧은 문장으로 답할 수 있는지를 물었고 아래와 같은 추론을 토대로 프로젝트의 목표를 설정해 두 가지 방향으로 접근할 계획을 세웠습니다.
Project goal
Proposal. A
우리는 인터뷰 내용을 기반으로 이해관계자들이 협치중랑에 기대하는 방향, 그리고 가장 필요를 느끼는 부분이 무엇인지에 집중한 첫번째 디자인을 제안했습니다.
Souvenir goods
우리는 축제에 참여한 관객이 부채, 응원슬로건, 프로그램 리플렛과 같은 기본 증정품부터 여름 시즌에 맞춰 협찬사에서 준비한 시원한 음료를 받거나 플리마켓 부스에 참여한 브랜드 상품을 구매하는 등 많은 오브제를 소지할 상황이 생길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차가운 음료를 담아도 물에 젖지 않고, 많은 상품을 구매해 담아도 찢어지지 않는 가방과 기념품을 제안 및 제작했는데 홀로그램 PVC는 이런 조건에 가장 적합한 소재였고, 동시에 디자인 컨셉에 적용한 다양한 빛깔을 담아낼 수도 있었습니다.

© ist Studi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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