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지 작가 조형전 '퀘렌시아(Querencia)' 전시 비주얼 개발
Graphic design, Exhibition, Printed matter / 2018. 08. 20.
작가의 작품 중 가장 조형적인 특징을 효율적으로 살릴 수 있는 작품을 선택해, 그 독특한 형태감을 그래픽 모티프로 삼아 이를 전시 주제인 '퀘렌시아'의 공간으로 설정하였습니다. 모티프는 국/영문 제목의 레터링으로, 그리고 각 작품을 담아내는 액자이자 전체 디자인을 관통하는 장식적 요소로 사용되었습니다.
Director. 우하늘
Design. 우하늘
Client. (재)경기문화재단북부문화사업단
Print. KN Communic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