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먹는 것' 행사 비주얼 개발

Graphic design, Printed matter  /  2018. 10. 04.


'우리가 먹는 것'은 지구환경과 동물권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자는 취지로 기획된 소규모 행사입니다.

클라이언트 측에서 꽃과 식물, 채소 등이 어우러지는 가운데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모습을 담아내기를 요청했고, 아기자기한 일러스트로 이를 표현함과 동시에 행사의 프로그램 또한 엿볼 수 있게 구성하고자 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와 협업하며 정립한 그림의 특징을 참고하여 타이포와 기타 레이아웃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도 함께 찾아보았습니다.


Director. 우하늘

Design. 우하늘

Illustration. 백다미

Client. 경기북부다사리문화기획학교, Yellow&Green

Print. KN Commun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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